앱 개발 - 바이브 코딩

이번에 플러터로 앱 개발을 해보고 있다.

 

물론 바이브 코딩으로 시도해보고 있다.

코드 자체는 dart가 자바스크립트나 자바나 뭐 이것저것 섞여있는 느낌이라

이해가 될 듯하면서 제대로 공부하면 금방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막 어려운 것 같지도 않고 재미는 있다.

 

그리고 바이브 코딩을 진행하다 보니 ai가 거의 대부분을 진행해 준다.

3시간 만에 간단한 어플을 만들었고

3시간만에 다른 어플도 거의 50% mvp 작업이 완료되었다.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해 보려 개발자 인증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취업이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돈을 벌면 되는 것 아니겠나..

바이브 코딩이 가능한 시점에 이런 걸로 다작이라도 해서 많이 찍어 만들면 용돈벌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확실한 건 요즘 개발에 ai는 빠져서는 안 될 것 같다 나는걸 느끼고 있다.

바이브 코딩이 확실히 편리하고 속도가 매우 빠르다.

웹 포폴을 만들 때에도 느꼈지만 처음 사용하는 것이나 리팩토링 등 Ai를 활용하면 너무 간편하고 좋다.

언젠가 또 면접이 잡히면 Ai에 대한 대화를 좀 더 나누고 오고 싶다.

이제 그냥 면접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다 하고 와야 할 것 같다. 떨어져도 궁금증이라도 해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