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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발 기록지

깃과 깃허브를 조금 알아두고 next를 배우기로 맘 먹었다. 공부할 때 참고한 강의는 코딩애플에 있는 무료 깃 강의를 봤다. git 설치 구글에 git windows 검색 후 설치 받아주면 된다. 설치 할 때 기본 브랜치 이름을 main으로 잡아주고 설치해주면 된다. (옛날에는 master였으나 요즘은 main이다.)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작업하는 폴더 및 연습 폴더를 만들어 준 뒤 터미널을 열고 git --version 입력 후 아무 버전의 깃이 나타난다면 설치가 제대로 된 것 (안뜨면 재부팅해보기) git 유저 세팅 이제 컴퓨터에서 깃을 처음 사용한다면 이름을 설정해주어야한다.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구분하기 위한 절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git config --global user..
요 근래 생활 패턴이 박살났따. 잠이 늘었고,, 아침 루틴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됐다.. 계속 이렇게 살다간 큰일날 것 같아서 플래너를 사봤다. 계획이라도 작성해서 하나씩 이뤄내는 맛으로 살아보자 라는 마인드로 사봤는데 생각보다 일정 정리하는게 나름 재밌을지도..? 공부는 아마 내일 부터 다시 시작할 것 같다. Next를 공부할 것 같고 Next를 배우면서 다음 포폴을 무엇을 만들지 고민을 좀 해봐야할 것 같다. 아무래도 역시 포폴의 개수도 꽤나 중요한 듯 하다. Next 배우면서 깃이랑 깃허브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더 해두고 깃허브에 잔디 좀 심어야할 것 같다. 너무 휑한게 아닌지ㅎ,, 사실 또 중요한건 메가테라 과정을 다시 복습하는건데 상태 관리, 테스트 코드, 등 아직 이해가 많이 부족한 과..
9월 11일 개인회고,, ,,,,,,,,,,,,,,,,,,,,,,,,,,, 오늘은 이력서를 수정했다.. 저번에 이력서를 넣긴 했는데 너무 급한 나머지 이력서가 너무 개판이었던 거 같아 새로 수정을 해줬다. 저번엔 급할만도 했던 게 바로 다음날이 마감이라는 압박감에 오타도 제대로 수정 못하고 제출을 해버린 것.. 근데 그걸 가지고 다른 곳에도 넣어버렸으니,, 오늘 수정하고 내일 사진도 새로 찍어서 업로드 한 뒤 다른 곳에 지원 넣었던 걸 취소하고 새로 다시 넣어주어야 할 것 같다. (취소하고 다시 넣어도 되겠지..) 아직까지 아무런 .. 그런 게 없다 보니 초조한 것도 있고 아무 생각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조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뭐.. 이도저도 안되면 알바나 공장이나.. 들어가서 좀 구르기..
사실 메가테라 회고는 진즉 작성하다. 포기했는데 이번에 개인 회고를 작성해볼까한다.. 말이 회고지 그냥 일기 느낌일 것 같은데 뭔가 요즘 내가 느끼는 것과 나의 상태를 작성해두고싶었다. 이번에 취업을 위해 포폴을 작업해봤는데 솔직히 강의 듣는거나 이론을 찾아보는 것보다 훨 재밌긴했다. 아무래도 나는 그냥 머리 박고 모르는 걸 검색하며 사용 방법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있긴하다. 사실 메가테라에서 배운게 10개라면 10개를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한.. 0.5개 정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근데 메가테라 과정이 넘 어려운 것 ..) 여튼 지금은 대충이나마 포폴을 작업해봤고 그로인해 난생 처음 이력서를 넣어봤다. 어릴 적 부터 몸이 안좋았..

저번에 블로그를 신경 안쓰고 살다가 왕창 만들고 수정한 것에 대해.. 기록을 남기자.. 일단 저번 포스팅의 마지막이었던 댓글 기능에 대해서 일단 댓글 기능은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저번 포스팅에서 처럼 스토어에 추가 및 삭제를 하여 화면에 바로바로 반영될 수 있게 끔 완성을 해주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글 쓰기 기능을 담아 둔 커스텀 훅이었던 useWriteBtn 이라는 파일을 useWrite로 변경해줌과 동시에 내부 코드도 수정이 조금 있었는데 import { addDoc, collection } from "firebase/firestore/lite"; import { db } from "../api/firebase"; import { userType } from "../types/userTypes..
이번엔 댓글 기능을 제대로 부셔보자.. 댓글 기능 바로바로 화면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고쳐주기 스토어를 사용해서 바로바로 화면에 반영해줄 수 있도록 고쳐주자. 앞에서 게시글이 바로바로 반영될 수 있던 코드들을 참고해서 만들어주면 될 것 같다. 일단 처음으로 스토어를 만들어주었다. import { createSlice } from "@reduxjs/toolkit"; export const CommentDataSLice = createSlice({ name : 'CommentDataSLice', initialState : { commentData:[] }, reducers:{ setCommentData:(state,action)=>{ state.commentData = action.payload }, } })..

오늘은 삭제 및 수정 기능에 대한 버튼, 커스텀 팝업, 유저 uid 확인 그리고 댓글 기능까지 만들자,, 일단 수정과 삭제 기능은 모두 완성을 해두었다. 사실 기능적인 부분은 모두 저번에 완성했지만 커스텀 팝업을 띄워 조금 더 확실하게 해주었다. 일단 커스텀 팝업 부터 확인을 해보면 import { styled } from "styled-components" const Container = styled.div` position: fixed; top:50%; left: 50%; width: 250px; height: 100px; background-color: aqua; transform: translate(-50%,-50%); border-radius: 15px; text-align: center; p{..

저번 시간에 해야할 일들을 적어놓은걸 토대로 하나씩 부셔보자,, 일단 작성해놓은 건 아닌데 사이드메뉴에 로그인 했다면 로그인과 회원가입 버튼을 가리고 유저정보를 띄우자. 까먹고 작성해놓지 않았었는데 사이드메뉴를 조금 수정해줘야한다. 지금은 로그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계속 존재한다. 근데.. SPA의 경우 새로고침이 없는게 장점인걸로 아는데 로그인을 했다면 새로고침 해줘야하나..? 일단 만들어 보고 안되면 고민하자 현재 지금 모든걸 관리해주는 곳은 App.tsx가 아닌 Layout.tsx이므로 Layout에서 유저정보를 관리해주고있다. 거기서 관리해주는 유저정보를 토대로 유저정보가 존재한다면 사이드메뉴에 유저정보를 존재하지않는다면 사이드메뉴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보여주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