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주간회고
4주 차를 진행하며 배운 것
- Express
- CustomHook
- Fecth API
- 4주 차를 진행하며 Express , CustomHook , Fecth API 등 기존에 약간의 지식이 있던 것과 처음 접해보는 걸 배워보았다. 일단 Express는 독학하던 때 백엔드 지식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발만 살짝 담갔다가 뺀 기억이 있는데 다시 해보려니 아직까진 어려운 게 느껴졌다.
4주 차의 느낀 점
- 일단 리액트엣 Hook은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CustomHook이라는 건 처음 접해보았다. Hook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또는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사용을 하는 느낌으로 받아졌다. 배우며 크게 느낀 점은 리액트는 내 생각보다 더 코드를 많이 분리를 시킨다는 점이었다. 컴포넌트도 나누고 유틸기능들도 나누고 타입도 나누고 커스텀 훅도 나누고 모두 따로 빼서 만든 뒤 여기저기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여태 독학을 하며 가장 활용하지 못하던 부분이었다. 이 장점을 잘 살리며 공부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
- 3주 차와 4주 차 과제를 진행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실 모든 과제의 내용은 강의에 있다시피 한데 아직까지 혼자 코드를 작성하는 데에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는 것 같다. 코드를 혼자 작성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건 계속하다 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
4주 차의 반성할 점
- 현재 회고를 작성 중이지만 아직 과제는 완성하지 못했다. 3주 차의 과제는 끝마치긴 했지만 중요한 건 이번 주 과제이지 않을까..? 좀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 할 것 같다...
- 혼자 코드 작성하는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 좀 더 시간을 투자하고 코드 작성에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할 것 같다. 과제 해설을 보면 코드를 읽고 어떤 코드인지 이해는 약간의 시간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데 그걸 혼자 작성하는 게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다.. 분명 머리로는 A를 만들 방법을 생각을 하지만 A를 구현할 코드를 작성을 못한다.. 그래도 공부한 시간이 있는데 꽤나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슬퍼졌다...
마지막으로
- 앞에서도 주야장천 써놓았지만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할 것 같다. 아직 많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크게 느끼고 있다.
- 시간을 좀 더 많이 투자하고 생활 패턴 또한 제대로 바로 잡을 필요를 느꼈다. 나만의 루틴을 좀 만들어두는 게 좋을 듯하다. 쉽지 않겠지만 2~3달만 고생해 보자